[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한국3M이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국3M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기 위한 ‘Future Garden(미래정원)’ 프로그램과 국내 과학 인재 육성 및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2022 3M 사이언스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Future Garden(미래정원)’은 3M Gives가 5,000달러를 후원하고 JA코리아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특수학교 및 학급 교사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마트팜 키트와 어플리케이션으로 식물 키우기 과정과 과학, 수학, 기술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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