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국가승인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립 및 시행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