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민선 8기 고흥비전인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정주여건 인프라 개선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정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배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2개년(‘22~’23년) 사업비로 기초와 광역계정 기금 포함 총 2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