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는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의류, 식료품, 반찬 등 가정방문 대상 학생들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하였다.
조손가정의 한 조모는 “방학 중 직접 와서 아이도 만나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물품 지원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가정방문 통해 아이의 마음을 보살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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