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19일 ‘제8회 서울웹페스트’ 네트워크 파티에서 러시아 유명 여배우 ‘율리아(Yulia)’ 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과 ‘율리아(Yulia)’ 는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