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기호1번 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구을)은 20일(토) 16

시 30분에 개최된 전북 합동연설회에서 “호남에서 태어나야지 호남 출신이 아니다. 호남에서 초.중.고를 나와야 호남정신이 아니다”라면서 “반칙을 거부하고 불의에 맞서 싸웠던 자랑스러운 역사가 바로 청년 호남정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