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공군 전투비행단의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쌍매훈련에서 한국 FA-50(오른쪽) 전투기 1대와 미국 A-10 전투기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러시아 외교관이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에 7차 핵실험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