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2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특히 5년간 축소해 시행한 을지연습을 다시 확대한 만큼 이번 훈련을 국가 비상대비태세 정비의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