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특별 TF 2차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5년 동안의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 규모를 당초 계획의 2배인 1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