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을 맞아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유덕동 차량기지와 본선(시청~광주역)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해 3일간(26일, 29~30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