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 기반 합성신약 연구 개발 전문 기업 퓨쳐메디신이 개발 중인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항바이러스제) ‘FM203’에 대해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 센터장 고경철)에서 2022년 제1차 감염병 전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퓨쳐메디신CI
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 기반 합성신약 연구 개발 전문 기업 퓨쳐메디신이 개발 중인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항바이러스제) ‘FM203’에 대해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 센터장 고경철)에서 2022년 제1차 감염병 전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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