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 기반 합성신약 연구 개발 전문 기업 퓨쳐메디신이 개발 중인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항바이러스제) ‘FM203’에 대해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 센터장 고경철)에서 2022년 제1차 감염병 전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ed292e53312d2a9d1280b4/2022/8/22/1a67b7a6-6b4c-47b2-8f90-cf33e016cf50.jpg)
▲ (사진) 퓨쳐메디신CI
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 기반 합성신약 연구 개발 전문 기업 퓨쳐메디신이 개발 중인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항바이러스제) ‘FM203’에 대해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 센터장 고경철)에서 2022년 제1차 감염병 전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퓨쳐메디신CI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