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축산물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와 위생 지도 단속에 나선다.

축산물 판매업소와 운반업소 등 추석 제수용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이행 상황과 유통기간 준수 여부 등 축산물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