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과 남촌동주민자치회가 함께 시작한 구도심지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업이 마무리됐다.

 남촌동 보도자료 벽화그리기 사업

6월 13일부터 시작해 2달간 이어온 벽화그리기는 재능기부 작가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진행하여 곳곳에 오산천의 사계절을 담았다. 이로 인해 다소 공허했던 벽면이 산뜻하고 생기있게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