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광산 일드림센터(이하 광산취업지원센터)’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고용노동부 공모, 총사업비 483억원)’의 일환이다.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가전기업 위기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양성, 기업 지원, 취업지원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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