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0일 곡성꿈키움마루와 옥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입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대입상담의 날’은 2023학년도 9월 수시원서 접수에 맞춰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등이 함께 종합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