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환경부, 서울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등 10개 주요 커피 체인점이 서울 시내 800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SKT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