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추진 중인 ‘인허가 대행 서비스’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허가 대행 서비스’는 지역 농업인이 20㎡ 미만의 농업용 시설(농막, 저온저장고 등)을 설치하고자 할 때 담당 직원이 현지 동행, 신청서류 작성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대행해주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