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당분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하는 점진적 인상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