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전라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3일 교통사고 우심지구인 영암군 금정면 지방도 819호선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직원들과 정운갑 영암군의원, 고승일 금정면장, 송성수 금정면 문화체육위원장, 김영택 이장단장을 비롯한 지역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방도로의 심각성을 함께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