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중마동 우림필유아파트는 지난 23일 숙원사업이던 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시의회의장, 김태균 도부의장, 도·시의원, 김종규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장, 전유경 부녀회장, 최충한 입주자대표, 김형택 관리소장, 이정식 중마동장과 통장,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