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통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지공예 체험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임영호)은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멋이 고스란히 담긴 한지공예를 널리 알리고 현대 감각에 맞게 전승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 무료 ‘한지공예교실’을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