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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다음달 1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폐전지와 종이팩을 생분해되는 칫솔 등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폐전지는 수은·망간·아연, 종이팩은 천연펄프가 주원료인데 무심코 버려지면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의 원인이 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다음달 1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폐전지와 종이팩을 생분해되는 칫솔 등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폐전지는 수은·망간·아연, 종이팩은 천연펄프가 주원료인데 무심코 버려지면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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