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부림동 주민들이 25일 장애인 가구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9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25일 과천시에 따르면,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0여 명은 지난 8일과 9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