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고현정 한국정보교육원 원장, 윤동주 우리들학교 교장, 김선경 한국정보교육원 대표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베스트 직업훈련 기관 한국정보교육원(원장 고현정)이 8월 24일 탈북 청소년을 위해 블루월드 KF94 방역 보건용 마스크 1만여 장을 사단법인 우리들학교에 기부했다.

사단법인 우리들학교는 탈북 과정에서 학업 시기를 놓친 탈북 청소년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관악구 소재 탈북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