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산림조합(조합장 류명현) 임직원은 8월 25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김재식(봉래면 예내리)씨 임가를 방문했다.

류명현 조합장의 산림경영 현지지도 광경(이하사진/산림조합 제공)

김재식씨는 현재는 도시에 살고 있으며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에 산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근간에 귀촌을 예정하고 있는데 귀촌 후 호두나무를 재배하기 위해 산림조합에 진행방법에 대해 현지지도를 요청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