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한우 종자 개량을 통한 전국 최고 품질의 한우 생산을 위해 추진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영광 장정희 농가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제38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를 지난 24일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