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농·축·특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