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공직사회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 추천을 받아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접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은주 주무관(행정7급․청소행정과), 채와라 팀장(행정6급․복지정책과), 박현준 주무관(행정8급․법무지원과) 등 3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