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정지윤 작가가 개인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공예품을 발굴·선정하고 전시해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정지윤 작가가 개인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공예품을 발굴·선정하고 전시해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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