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확산과 함께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논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목포3)은 지난 29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개정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