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장세종)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 250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복 나눔 밥상’을 대접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 나눔 밥상’은 복지관과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