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왼쪽)과 최태원 SK 회장. (제공: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빅픽쳐(Big Picture)’와 ‘딥체인지(Deep Change)’라는 두 번의 혁신을 통해 국내 정유기업에서 글로벌 그린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도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가정신학회(학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SK이노베이션 60년 혁신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