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이량) 외 36개 센터가 ‘약속의 시작’ 프로젝트에 동참해 ‘좋은이웃센터’로 함께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약속의 시작’이란 광주지역아동센터가 굿네이버스 호남본부 ‘좋은이웃센터’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해외 한 국가를 지정하여 그 국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해외아동 1:1결연을 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