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8월 30일 지역업체인 Y-MART(회장 김성진)의 후원으로 『보훈가족 사랑나눔 위문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Y-MART로부터 후원받은 200만원 상당의 스팸세트는 생활이 어려운 고령·무의탁 독거 보훈가족 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