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축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우농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축산인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축산기술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아카데미는 한우 자가 인공수정 기술 향상과 한우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사)전국한우협회 고흥지부(대표 전행우)와 연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