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연합(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피지와 호주 등을 방문 중인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윌리엄 카토니베레(Ratu Wiliame Maivalili Katonivere) 피지 대통령과 만났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피지와 호주 등을 방문 중인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윌리엄 카토니베레(Ratu Wiliame Maivalili Katonivere) 피지 대통령과 만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