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수도권 최초 ‘치매안심병원’운영을 통해 중증치매환자들의 전담치료 및 관리를 본격화 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31일 지정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중증치매환자의 치료·관리를 시작한다.
인천시가 수도권 최초 ‘치매안심병원’운영을 통해 중증치매환자들의 전담치료 및 관리를 본격화 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31일 지정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중증치매환자의 치료·관리를 시작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