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박영혜 신인 감독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활약하다 지난 달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 하자마자 데뷔작품인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제13회 LA웹페스트’ 특별초청작으로 단번에 선정되면서 11월 3일 공동연출 한 신성훈 감독과 LA로 출국하게 된다.
지난 31일(어제) 박영혜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 소식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박영혜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 는 오늘(9월1일)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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