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 득량면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위문품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득량면 연합모금액에서 3백만 원을 지원받아 51개 경로당에 화장지, 주방용품 등 각 6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