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성평등 인식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2일 오전 11시부터 북구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여성단체 지도자,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