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기아오토큐 신창점(대표 박승용), 흑석점(대표 박승용)은 광산구청(구청장 박병규)와 광산구청장실에서 ‘아이사랑 광산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유영태 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광산구 소재 6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