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감시원이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분식점, 문구점, 편의점, 학교매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29개소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