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액을 1만 원 인상한 가운데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일 장흥 목재산업 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도·시군·문화재단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지원액 1만 원 인상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