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5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약자 전용 바우처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교통약자 전용 ‘바우처 택시’ 운행 교육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 택시로 영업하다가 비휠체어 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콜센터로 이용 신청하면 장애인 콜택시처럼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