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완도문화원(원장 추강래)과 8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31일「2022년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탐방안내소 광장에서 개최했다.

「2022년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8월 31일(수) 18시부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탐방안내소 광장에서「바다와 숲과 몽돌의 노래」란 주제로 명상 치유, 답사, 작은 음악회로 구성하여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