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 동구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학동에 위치해 있는 천혜경로원과 서석동에 위치해 있는 동구청 등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중 체험활동으로 진행중인 ‘꿈빛 파티시에’ 프로그램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하여 디저트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