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지난 3일 유별난실험 활동공유회를 통해 5월~8월동안 진행된 ‘유별난실험’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유별난실험’은 청소년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개의 주제를 가지고 총 18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각 주제별로 대학생과 마을주민들이 멘토로 함께 참여해 청소년이 기획한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