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9월 2일 18개 재난협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 정보 및 전망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태풍 대비 중점 추진사항을 재점검하고 재난대책과 부서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