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종합대책회의(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9월 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부서 및 권역동별 중점 대처사항과 피해 발생 시 향후 대책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