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추석 연휴”을 맞아 8일부터 13일까지 화재 등 사고예방을 위해 소방 안전점검 및 화재 예방 대책을 진행하고 소방관서『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화재발생 위험성 또한 높아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